사랑하는동호회원여러분 어언 시작한지 연말이 다 되어가네요. 아름다웠던 여러가지 추억들을 만들었던 일년! 이젠 방학을 맞이할려합니다 지난봄 교회간 탁구대회 단1점차로 2등을 하였고 백회장의 노고로 동해안항해?와 여러가지 웃음을 자아냈던 족구 그리고 선린대학의 야유회.그와중에 본교회의 중직자들이 탄생하여 내일같이 기뻐하고 축하한일들 참으로 즐거움만 있었던 동호회였습니다.이해타산없이 탁구라는 운동하나만으로 끈끈한정을 가졌고 서로의 기쁨을 같이 하였던 한해였습니다
동호회원 여러분! 내년부터는 젊은 오동석선생을 수석코치로 하는 직제개편을 하였습니다 회장님은 만장일치로 백회장님이
연임하는것으로 되었습니다,,일년더 중책을 맡으신 백은학집사님께 감사드리고 함께 고생해오신 채집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이젠 크리스마스와 연말 그리고 새해가 있어 어떻게 방학을 가져야 되지 않을까 싶어 회의를 하였는바... 결과 한달정도 방학을 맞아하자는 의견이 있어서 결정되로 한달 방학을 가지기로 하였습니다,,내년 1월20일 토요일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길다고 생각하였습니다만 새해추위를 이기고 각자의 시간적 여유를갖고 ..보고픈 열망을 갖고 만나기를 서로 고대합시다,동호회여러분 방학동안 서로 안부 물어면서 더욱 곤고한 정을 이어갑시다 .모두 새해에는 좋은 설계와 하나님의 축복이 덤뿍받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