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나오신 박금향집사님부부와  새로 나오신이일형집사님
전체적으로 분위기 업 되는 그런 분위기 였는데 오늘의 하이라이트
짜잔 하고 나타난 박선주집사님이 김정희 집사님 생일 축하 케이크를 들고
축하해 주시려고 나타 나신겁니다 결정적인건 초는 다 꽃았는데
불이 없어서 모두 대기하고 내려가서 라이타 얻어와서 노래 불렀다는거
아입니까 하이튼 화기애매(?)하게 생일 잔치 하고 탁구 많이 치고
주일에 보기로 하고 헤어 젔습니다 이건 비밀인데 믿지않는 모자가정도
여기에 동참 하고 잇다는 사실 .조만간 주님 만나길 모두 함께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