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왠만하면 갈겁니다.
하도 오랜만이라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다시 첨부터 배운다고 생각하지요. 뭐..
토요일에 만나요..
2005.05.24 07:00:35 (*.242.210.124)
박선주
아~~ 이번 토요일이 유치부 교사 야유회네요..
꼭 치러오고 싶었는데..
다음주에 와야 겠어요.
2005.06.02 22:30:07 (*.110.250.158)
김말순
강신철 집사님!
교회에서 이모습 저모습으로 섬기시며
모든일에 깊은관심과 뜨거운 열정이 참 아름답습니다
우리 동호회 발전과 성장도 다 집사님의 활약이 너무 크게 느껴지네요
따뜻한 사랑, 세심한 배려. 아낌없는 시간할애
참 감사를 느낍니다.
아픈 다리 이끌고 한수 가르쳐 주신다고 할때
미안한 마음 감사한 마음 몸둘바를 몰랐죠
은혜갚는 일은 회원들의 실력이 부쩍부쩍 늘어가는 거겠죠
이번 토요일 오천교회랑 시합 못가서 넘넘 아쉽네요
북부교회 화이팅!!!!
2005.06.02 22:36:38 (*.110.250.158)
김말순
예모님!
지난번 주일 GO GO..........
결과가 무척 궁금하네요
목이 아프다해서 조금은 걱정도 됐는데...
탁구 자주오세요
박금향집사님!
낙천대로 가시니 좋은가봐요
친정 두호교구 놀러도 오지않구요
탁구 맨날 온다고 말만 하고 오지는 않고....
예모님 박집사님 환영하며 기다릴께요
이번주 토요일날 뵙겠습니다
집사님! 항상 챙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