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생화 이야기 천사 여러분 정말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그 무거운 짐들을 묵묵히다 감당 하시는 모습에 마음 뭉클 했습니다.
  예쁜손에 가시는 박히지 않으셨는지요....
  손바닥에 군 살이 박히거나 물집은 생기지 않으셨는지요...
  많이 도와 드리지 못하고 바쁘다는 핑게로 중간에 빠져서 넘 죄송해요.

  4월경 신광 수목원 봄 꽃이 필때 사진촬영 계획 잡아봅시다요.
  야생화 이야기팀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