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풍산장에서 만난 주민에게 산행길을 물어볼 당시에는 오늘 전국적으로 비가 많이 올 것이라는 일기예보를 듣고도 산행을 시작하였는데 정상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내려오다가 계곡에서 갑자기 날씨가 흐려지고 굵은 빗방울이 떨어져 혹시나 비가 올까 걱정을 많이 하였는데 다행이 계곡을 5 시간 정도 걸어오는 동안 비가 오지 않고 산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계곡에서는 힘든 산행이었지만 아름다운 경치를 마음껏 구경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디카로 열심히 추억의 사진을 찍었지만 아름다운 경치가 너무 많아 카메라에 모두 담지 못하고 중도에서 포기, 그냥 눈으로 구경만 하고 돌아왔습니다.
사진을 찍느라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는데 그래도 기다려주신 김대우장로님과 여러 집사님과 정영분 권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덕풍산장에서 만난 주민에게 산행길을 물어볼 당시에는 오늘 전국적으로 비가 많이 올 것이라는 일기예보를 듣고도 산행을 시작하였는데 정상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내려오다가 계곡에서 갑자기 날씨가 흐려지고 굵은 빗방울이 떨어져 혹시나 비가 올까 걱정을 많이 하였는데 다행이 계곡을 5 시간 정도 걸어오는 동안 비가 오지 않고 산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계곡에서는 힘든 산행이었지만 아름다운 경치를 마음껏 구경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디카로 열심히 추억의 사진을 찍었지만 아름다운 경치가 너무 많아 카메라에 모두 담지 못하고 중도에서 포기, 그냥 눈으로 구경만 하고 돌아왔습니다.
사진을 찍느라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는데 그래도 기다려주신 김대우장로님과 여러 집사님과 정영분 권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