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홈 > 커뮤니티 > 동호회 |
산악회 호프 황병찬 집사님 사진입니다.
2009.11.02 14:03:59 (*.0.235.141)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문제의 사진은 최집사님께서 삐칠까봐 제가 뺐습니다.
보고 또 봐도 최집사님의 기상천외한 걸작품이었습니다.
구도도 좋았구요, 뒷배경도 아주 멋졌습니다.
카메라를 돌려 놓고서도 자기 얼굴을 어떻게 정중앙에 반듯하게 나오게 찍을 수 있는지
그 기술을 한 수 배워야 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사진을 찍다말고 "이거 렌즈 맞지요? 그런데 앞이 캄캄한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네 그냥 찍으면 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카메라가 돌려진 줄도 모르고 두 장정이 사진 한 판 찍겠다고 카메라 앞에 폼 딱 잡고 서 있었는데,,,,,,,,,,
이런 글 올려도 다른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이야기인지 아무것도 몰라 궁금할 겁니다.
댓글에 최집사님이 사진을 올려도 된다고 허락하시면 그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혼자 보기엔 정말 아까운 사진인데
최 집사님! 그 사진, 올려도 될까요?
문제의 사진은 최집사님께서 삐칠까봐 제가 뺐습니다.
보고 또 봐도 최집사님의 기상천외한 걸작품이었습니다.
구도도 좋았구요, 뒷배경도 아주 멋졌습니다.
카메라를 돌려 놓고서도 자기 얼굴을 어떻게 정중앙에 반듯하게 나오게 찍을 수 있는지
그 기술을 한 수 배워야 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사진을 찍다말고 "이거 렌즈 맞지요? 그런데 앞이 캄캄한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네 그냥 찍으면 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카메라가 돌려진 줄도 모르고 두 장정이 사진 한 판 찍겠다고 카메라 앞에 폼 딱 잡고 서 있었는데,,,,,,,,,,
이런 글 올려도 다른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이야기인지 아무것도 몰라 궁금할 겁니다.
댓글에 최집사님이 사진을 올려도 된다고 허락하시면 그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혼자 보기엔 정말 아까운 사진인데
최 집사님! 그 사진, 올려도 될까요?
.gif)
앞으로도 종종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문제의 작품사진은 어디로 갔나요?
최집사님께서 궁금해 하실텐데
아님 최PD님께서 직권으로 컷하신것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