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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요..
아쉬워요,,
매 주 토요일 마다 순모임을 기대하며 고대해왔는데...
벌써 방학이라니요..ㅠ_ㅜ
오늘은
각 가정에서 조금씩(?) 음식을 준비해 와서
파뤼를 한답니당~^^
오늘 못 온 순원들은..후회하게 될꺼야요~!!ㅋㅋㅋ
저 상다리 뿌러질 듯한 진수성찬을 보아요~~~!!^^
순장뉨~배고파요~ㅠ
"땡큐 파파 아멘"으로 빨리 식사기도 끝내쥬세용~~^^;;
십시일반으로 준비하다 보니
준비테이블이 넘칠 정도여요^^
옹기종기 모여앉아
2011년 마지막 순 만찬을!
설거지는 언제나
몸으로 성실봉사하시는 설거부!!에서^^
맨날 사진찍느라 잘 안나오는 얼굴
오늘은 순장님의 배려로
드디어 한 컷!등장~!!ㅋㅋ
큰 유이랑 작은 유이랑^^
둘 다 이름이 "유" 예요~
꼬마 싼타 한명이
순모님 등 뒤에 숨어있었군뇨^^
우리 이쁘니들^^
방학동안 더 이뽀지는 거얌~!!^^
오늘의 스페셜 게스트 유정~^^
내년 순모임 때는
이 가정도 함께 순예배를 드릴 줄 믿습니다! 아멘..
이뿌니 이뿌니 은정자매와 유이^^
은혜로운 찬양시간
쁘이포즈는 다혜의 트레이드 포즈랍니당^^
한율이는 순모님을 도와
청소 한 판~!^^
우선, 걸레의 사용법을 배우고..
청소 시이~작!!^^
걸레가 한율이만하다~!^^
깨소금 부부~^^
든든한 소나무같은, 우리 우리 순장뉨~^^
기타아~ 상현형제^^
둘이 남매 아닌데..
순모임에서 만난 사인데..
희한~하게 닮았당^^
2012년 새 해에는
하나님 안에서
더 아름다운 만남을 가지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2012년도 벌써 중반을 달려가는 이 시점에서..
2011년 순 보고서라뇨..ㅠ_ㅜ
저의 게으름을 용서하소서..ㅠ_ㅠㅋㅋ
그래도
올만에 옛날(?)사진 보니깐
추억이 새록새록하죵?^^ㅋㅋㅋ
쌍둥이 육아핑계(ㅡ_ㅡ") 그만대고
좀 부지런히 사진작업 해야겠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