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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재롱의 은사 (1)
담임목사
2012.05.24
마지막 함성 와~~~~~~~~~~~~~~~~~~!!! (3)
작은자
2005.04.27
이단교회에서 선물을 주네요.... (1)
성령님의 맘을 시원케 하고싶은자
2011.12.26
도움이 필요합니다 (1)
faithfulness
2011.07.17
북부 지역 (1)
배달원
2005.04.11
오늘도 승리해요^^ (1)
작은자
2005.04.13
목사님^*^ (2)
청년 이준영
2005.04.13
사랑합니다 (7)
최선영
2005.04.15
믿음의 절개(?) (1)
북사랑
2011.05.23
여기는 황금어장 (3)
이운영 집사
2005.04.27
성령이 불타오른 북부교회을 사랑합니다 (1)
이도희
2005.04.20
기도로 돕겠습니다. (4)
김희정
2005.04.15
은혜의 강가로.. (1)
김은혜
2005.04.11
혼자만 알고있기에 너무 소중하여 글을 올립니다 (1)
faithfulness
2011.09.16
궁금합니다? (6)
이일형
2005.04.25
마라톤 기도 다함께 완주해요~ (7)
박자영
2011.05.03
훈련의 과정인건가요? (2)
청년
2005.04.13
“마라의 쓴물이 단물로 바뀌고 있도다“ (6)
박자영
2011.05.04
박사모란 단어 (3)
황영화집사
2005.04.19
저도 작은자 님과 비슷합니다. (1)
희망
200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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