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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엄마께서 전해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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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경 |
200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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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은자 님과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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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
2005-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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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불타오른 북부교회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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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희 |
2005-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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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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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hfulness |
2011-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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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특새의 은혜가 서울에서도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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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
2005-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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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의 과정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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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
2005-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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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석 목사님이름을 지은 삼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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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현 |
200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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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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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라 |
2005-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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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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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묘순 |
2005-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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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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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예수 |
2005-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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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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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림 |
2005-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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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불타는 역사가 태평양을 건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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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현 |
2005-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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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이루어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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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쁨이 |
2005-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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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해 주세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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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재 |
2005-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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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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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계자권사 |
2005-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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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처럼 순결하게 뱀처럼 슬기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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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복 |
2005-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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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외에는 공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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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hanna |
2005-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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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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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욱 |
2005-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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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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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억 |
2005-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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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 환희 그리고 염려의 기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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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선 |
2005-04-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