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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거룩한 뻔뻔스러움-2 (5)
이운영
2005.05.15
어느 선교사의 하루 (3)
이운영
2005.05.17
축복 의 통로 (3)
예찬
2005.05.11
날나리신자 드림^^ (1)
천은경
2005.05.14
목사님~^^ (2)
황원섭
2005.05.12
목사님.. 눈이 내립니다. (1)
전재억
2011.02.14
감사드립니다~ (1)
소망
2010.10.13
주님께 핏물까지 올라오는 목청으로 간구하시는 목사님! (2)
오카리나
2011.04.28
기도할 수 밖에 없도록 이끄심에 감사감사... (1)
에바다
2011.04.29
새벽을 사모하는 아이들 (1)
강복순
2005.04.30
오늘 새벽 마귀와의 싸움에서 승리했습니다. (4)
오카리나
2005.05.18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13)
담임목사
2005.05.24
찬물세래 받고 우울했는대~~ (2)
도기
2005.05.13
고등부 잃은양찾기운동에 대해 (2)
고등부장
2005.05.16
공주와 그의 일당들... (3)
박현주
2005.05.14
감사합니다. (2)
미소
2005.05.04
주님과 열애중입니다.!(은혜의 나눔) (5)
오카리나
2011.04.28
잘다녀왔구요 감사해요 (8)
남정임
2005.05.15
이상하네~~~ (2)
용이
2005.05.10
미루었던 일 (1)
기쁨샘
200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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