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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마법에 걸린 듯 아이들도 기다리고 있는 토요 새벽 기도~ (5)
안애경
2005.05.08
미루었던 일 (1)
기쁨샘
2005.05.02
목사님 감사합니다 (1)
함승수
2005.06.02
소망 (1)
pakonec
2005.05.03
주님도 이렇게 안타까워 하시겠죠 (5)
나눔
2005.05.07
목사님께서 지선자매가 많이 지쳐 보인다더라 했더니 (4)
초원
2005.05.15
이상하네~~~ (2)
용이
2005.05.10
목사님 자녀의 성경읽기는??? (1)
엄마짱
2005.05.10
목사님 양수리에서 뵙겠습니다 (1)
문성호
2009.03.17
착각속에 사는 분홍공주 ^^ 진짜로 부끄럽고 죄송 스럽습니데이...^^ (5)
분홍공주
2005.05.14
찬물세래 받고 우울했는대~~ (2)
도기
2005.05.13
담임목사님 좋은하기휴가되시기바라며? (1)
동식이형님
2009.07.05
목사님~ ~ (7)
손지원
2005.05.25
안식년에 들어 가 있는 아들이.. (5)
초원(박명숙)
2005.05.21
새벽기도 출석못하다.... (2)
목사님과의인연
2005.05.19
서울에서 문안 드립니다 (1)
signora
2009.04.11
직장인을 위해 새벽 성경통독반을... (6)
신정수
2005.05.21
히로시마생명수교회임동환선교사입니다! (1)
임동환
2009.01.27
사랑합니다 (6)
최선영
2005.05.18
잘 다녀왔습니다. (5)
박현주
200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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