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한삼서 1:2)
이 말씀이 오늘 하영인 기도회때 계속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계속 되뇌이고 있습니다
말씀을 되뇌이고 암송할때마다 하나님깨서 선영이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확신하게 됩니다.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라는 찬양이 있지요
하나님께서 새벽마다 말씀으로 위로해 주시고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릴뿐 입니다
목사님!
선영이가 더욱 하나님 사랑안에서 더욱더 강건해 질수 있도록 그리고 늘 애써 기도하는 자가 되게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