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망가지셨지만  그 거룩한 망가지심으로 인해 우리 사역반은 너무 많이 웃었습니다.
엔돌핀 팍팍돌아 모두 청춘으로 돌아간듯 , 아니면 초등학생 소풍 갔다와서 지지배배거리는 아이들처럼.....
우리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무리하셨는데 괜찮으신지요?
양떼를 사랑하는 깊은 마음 다시 헤아려 보며 깊은 메세지를 받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