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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같음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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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행복자 |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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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열정 저도 흉내내 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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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 |
2005-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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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목사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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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
2005-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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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광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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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 |
2005-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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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눈높이가 되어주신 목사님! 정말 ~~ 짱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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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공주 |
200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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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욕되지 않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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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경 |
2005-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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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생도 받아주시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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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순 |
2005-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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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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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영 |
2005-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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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하신 순종-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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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행복자2008 |
2011-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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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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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 |
2005-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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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있는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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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모 |
200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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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우를 위한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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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수 |
2005-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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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얼짱! 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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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
200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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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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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짱 |
2005-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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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매 부대들! 우리 열심을 다해 보입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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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공주 |
200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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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에서 황소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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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 |
200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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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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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호 |
2005-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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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뜾한 차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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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 |
2005-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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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걸린 듯 아이들도 기다리고 있는 토요 새벽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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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애경 |
2005-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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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의한계~~성령의임재로 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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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 |
2005-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