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마법에 걸린 듯 아이들도 기다리고 있는 토요 새벽 기도~ (5)
안애경
2005.05.08
건의 해도 될까요? (3)
수야아빠
2005.05.07
목사님! 성탄과 새해에 더욱 건강하세요! (1)
하나님의 보배
2012.12.23
옳으신 말씀~~~~ (2)
도기
2005.05.09
목사님 춤 따라잡기 (3)
디딤돌
2005.05.07
^^^ 그 말 한마디가 그렇게 어렵나요? ^^^ (6)
분홍공주
2005.05.12
4월의 변화 (3)
김희정
2005.04.22
우리를 이끄시는 하나님 (9)
최선영
2011.05.02
위대한 교회, 역사적인 교회를 소망하며 (1)
엄일국
2005.05.04
남편이 새벽재단에 함께 했습니다 (8)
새벽마을
2005.04.30
감사 (9)
김기원(드무셀라)
2005.05.08
장애우를 위한 배려.. (7)
신정수
2005.05.09
초신자가 목사님께 힘을 드리고 싶어 씁니다. (1)
황금
2011.04.29
소개하고 싶슴니다. (2)
예닮
2005.04.29
새벽 기도회 차량에 대해서 할 말이 있습니다. (5)
gwmaw
2005.04.23
차 한잔드세요 (2)
강복순
2005.04.25
목사님 심방 (4)
난이짱
2005.05.03
잘 도착했습니다. 안부전합니다. (26)
박진석 목사
2005.06.11
저의 달라진 삶 (2)
예수사랑
2005.04.27
아이러니..... (2)
winner
2005.04.24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