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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안식년에 들어 가 있는 아들이.. (5)
초원(박명숙)
2005.05.21
영적인 낮은 포복과 후속 활동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바라며 (8)
담임목사
2005.05.30
안녕하십니까 목사님 (1)
추상현
2005.05.10
오늘 말씀에서 저의 고민의 답을 받았답니다. (5)
박수호
2005.05.14
사랑합니다 (6)
최선영
2005.05.18
이땅의 천국잔치 (2)
芝影
2005.04.30
떨~~~떨떨지도 않으시구...^^ (6)
그니.
2005.05.19
담임 목사님을 만난 행운^^ (1)
박묘순
2005.05.30
목사님... (1)
엽토군
2011.04.27
초원어부의 어장은 육거리~오광장 (16)
초원(박명숙)
2005.05.25
인터넷 설교 (1)
파랑새
2005.05.07
3일째.... (6)
이재희
2005.05.21
오래만에 선영이가.... (1)
최선영
2010.01.22
박진석 목사님께...... (3)
이영희A
2005.05.21
잃어버린 양... 확실한 깨달음!!! (6)
정민집사
2005.05.22
감동주는 목사님 (6)
예모
2005.05.21
북부교회는 매일 수련회기간이다 (2)
아맨
2005.05.02
귀하신 목사님 오셔서 ..... (3)
마리아
2005.05.18
목사님 감사합니다 (1)
함승수
2005.06.02
목사님~ ~ (7)
손지원
200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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