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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뻔뻔스러움-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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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영 |
200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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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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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
2005-04-29 |
| 391 |
감사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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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원(드무셀라) |
2005-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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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기도 건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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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교사 |
2005-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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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드보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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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생이 |
200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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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목사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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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수 |
2011-04-28 |
| 387 |
차 한잔드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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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복순 |
2005-04-25 |
| 386 |
우리를 이끄시는 하나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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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영 |
2011-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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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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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ful22 |
2011-05-05 |
| 384 |
목사님! 이제 숨 쉬기 할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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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웅 |
2005-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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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저녁 예배를 기다리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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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박명숙) |
2005-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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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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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귀희 |
2011-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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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닫임 목사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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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
2010-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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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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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 |
2005-08-04 |
| 379 |
목사님! 성탄과 새해에 더욱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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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보배 |
201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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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자가 목사님께 힘을 드리고 싶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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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
2011-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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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하고 싶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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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닮 |
200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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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긴급기도제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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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
2005-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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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설교를 더 자주 접하고 싶어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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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쁜돌 |
2010-11-01 |
| 374 |
옳으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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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 |
2005-05-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