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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이슨 마에 대한 동영상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하나님이 이땅에 바라시는 것과 계획하심을...
작년에 하영인과 브니엘을 통해 제 삶이 변화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시기에 '박성업'이라는 사역하시는 분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분이 선교사님(?)이신데 동영상으로 직접적이고 실랄하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면서
피상적인 하나님이 아니라 현실적인 하나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영인과 그 영상 등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분이 하시는 말씀 중에 한국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과 한국인의 사명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있는데
제이슨 마와 동일한 내용이었습니다.
한국을 통해 세계 열방과 최종적으로 이스라엘을 위한 것이라는...
오늘 동영상을 통해 다시 확인하며 목사님께서 선포하시는 우리 교회와 이 땅의 사명이 모두 일맥상통한 생각에
마음이 두근거렸습니다.
하나님께서 곳곳에서 깨우고 계시다는 것을 느낍니다.
회개와 기도의 자리에 있어야 함을... 그리고 그 자리에 내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뜻안에서 자신의 위치를 잘 지키고 효과적으로 쓰임받기를 축원합니다.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