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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늘 기도에 빚진자 정은혜입니다.
어제 저녁 브니엘집회에 은혜에 흠뻑젖어 있는제게
목사님과 삼백기도용사님들을 깊이 생각나게하시는 동영상과 찬양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클릭하셔서 잠시 봐주십시요.. 예수님의 깊은 위로하심과 사랑의 임재를 느끼게 되리라 믿고 나눕니다..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26185868&rtes=y
그리고..
무던히도 넘어지고 또 일어서고 반복하지만
그러나 늘 마침내는
저를 절대행복자의 자리로 이끌어주시는 말씀을 함께 나누고싶습니다.
빌사육칠- 아무것도 염려하지말고,
다만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예수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아멘.
내지각으로는 도저히 ..
내삶에 다가오는 이해할수없는 일들을 만날때.. 언제나 한결같이 다가오는 황금열쇠말씀은..
은혜집사님 ^^
저 소정이예요 ^^
항상 강단에서 집사님의 중보에 도전이 되고
늘 밝게 웃으시면서 주님의 음성에 민감히 반응하려 하시는
집사님 보면 든든합니다 ^^
우리 앞으로 계속 주의일 구해서 ~~~
더욱 건강하고 튼튼합시당 ^^
사랑해요 집사님 ~~~ ^^
새벽이슬 청년 소정..
하나님의 이쁜전사
그대를 알게하시고
그대의 선교사명위해
중보할수있는 기회주신
하나님께 감사감사해요
승리를!!
선생님, 저 세현입니다.^^ 저는 아직 선생님이란 호칭이..ㅎㅎ
지금 학교 5교시 후 빈 수업시간에 교회 홈페이지에 들어와 글로 읽고, 은혜도 받으면서 좋아라 하고 있습니다. 가끔 선생님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강관형 집사님을 위해 기도하면서 나 아닌, 가족아닌 누군가를 위해 울면서 기도했던 적이 참 오랜만이었던 것 같아요. 선생님을 위해서도 계속 기도할께요~!! 이명숙 선생님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마 저보다 더 자주 얼굴보고 전화하고 그러겠지요? 기독교사모임을 한 번 정도 가졌었는데..전 아직 자신은 없지만...기도를 쌓으려구요..하나님께서 교회뿐만 아니라, 교육에 있어서도, 우리 학교에 있어서도..왕이시잖아요. 선생님, 가끔 교회서 얼굴 뵐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인사는 잘 못했지만요..ㅎㅎ 건강하시고, 항상 하나님의 기쁨으로 사시는 선생님을 보면서도 참 좋았어요^^ 기도할께요~!!
질병에서 완전히 자유하세요,
날마다 자신의 영과 육체에 보혈의 피의 능력을 선포하세요.
증세에 속지마세요.
그리고 술람미 여인처럼, 주님의 친구처럼, 중보의 300용사로, 절대행복자로 서세요
가정을 완전히 예수 제자의 가정으로 세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