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C국에서 받은 사랑보다 더 큰 사랑(?) (6)
소망
2005.06.17
나 좀 살려주세요 (1)
이운영
2005.05.27
이지선 지매 오던날 (1)
이운영
2005.05.29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최선영
2009.11.03
[re] 목사님의 사랑 말씀. 사랑 예성이 유년부.
김예성
2005.05.31
위임식을 앞두고 (7)
담임목사
2005.07.07
정말 신기한 사람을 변화시킨 목삿님 (2)
신기한아이
2005.06.05
졸업식의 여운. (1)
이용설
2005.06.24
목사님~~~ (6)
팬
2005.06.20
목사님 좋은 설교 너무 감사드립니다 (1)
김민경
2009.10.14
축하드립니다. (1)
이상만
2005.08.20
비단구두 사오셨나? 목사님 가방 좀 열어보셨나요? (5)
초원(박명숙)
2005.06.29
성장을 위한 성경통독반의 열기에 감사를 드리며 (2)
담임목사
2005.07.07
비단 구두 안사오셔도 되니까 어서오세요~ (5)
초원(박명숙)
2005.06.20
박진석 목사님의 입장은 어느 것입니까? (2)
김민석
2008.05.26
목사님..감사합니다..^^* (1)
김은우
2005.08.19
마음 속에 분노가 고여들거든......@@ (2)
서근희.
2005.06.14
민들레의 영토 (4)
최선영
2005.06.21
포항에서 기다립니다 (3)
성도
2005.06.15
목사님 잘 도착하였습니다. (2)
이규락
2008.05.02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