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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다고 여겨질 때... (3)
qesther
2011.05.02
위대한 드보라 (5)
연생이
2005.04.30
주일 저녁 예배를 기다리다뇨? (1)
초원(박명숙)
2005.05.01
목사님! 이제 숨 쉬기 할께요 (1)
김대웅
2005.04.27
결단 (4)
초코
2005.04.29
이스라엘서 온 편지-12 (1)
양충진
2012.07.15
소개하고 싶슴니다. (2)
예닮
2005.04.29
안수기도 건의 (1)
고등부 교사
2005.05.01
우리를 이끄시는 하나님 (9)
최선영
2011.05.02
순종합니다 (2)
joyful22
2011.05.05
Dear. 닫임 목사님 (1)
발리
2010.12.27
거룩한 뻔뻔스러움-2 (5)
이운영
2005.05.15
에수님 곁에 붙어 있어야겠어요. (1)
짱구
2011.05.05
목사님의 새벽설교는 너무 좋습니다. (1)
진정모
2005.04.29
사랑하는 목사님~ (1)
생명수
2011.04.28
목사님! 성탄과 새해에 더욱 건강하세요! (1)
하나님의 보배
2012.12.23
영육간에 강건 하세요~~~★ (2)
그니.
2005.05.18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2)
전귀희
2011.05.01
ㅎㅎ (11)
박현주
2005.05.03
목사님의 설교를 더 자주 접하고 싶어서 부탁드립니다 (2)
어여쁜돌
201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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