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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빠진 독이 안되도록 하겠습니다.
군함승무원
http://old.joych.org/xe/index.php?document_srl=87785
2005.04.25
08:03:45 (*.178.157.6)
6382
1
/
0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나아가지 않고
주소서! 주소서! 라고 달라는 부르짖음은
밑빠진 독에 물붙기 처럼 공허하다는 목사님의 말씀이
세벽에 저의 마음을 부끄럽고 초라하게.. 그리고
반성하게 만들었습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세가지 책을 꼭 읽으리라는 다짐을 다시금 해봅니다.
앞으로도 저희들의 어리석음을 깨우쳐주셔요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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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2005.04.25
09:48:01 (*.103.213.13)
박진석
예!
저도 분주해서 말씀을 집중해서 읽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군요.
주님의 세미한 음성이 읽는 중에 임하기를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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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좋은 홈페이지되게 해주세요.
7
송홍필
2005-04-28
2932
헤아릴수없는 받은복을 세어보기원합니다...
1
절대행복자(정은혜)
2011-07-08
2931
목사님! 갈수록 아름다워(?) 지시 는 목사님 이십니다.
2
김대웅
2005-04-19
2930
김외숙 성도를 위하여 집중기도하시고 연락주세요.
1
박진석 담임목사
2005-05-03
2929
비밀이 풀리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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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자영
201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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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이 신이나는 예배 정말 사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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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웅
200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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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기도부탁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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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o
201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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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의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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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200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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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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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짱
200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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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목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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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곰은 퉁퉁해
201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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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가슴이 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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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200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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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8일 담임목사님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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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근
200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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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에서~
1
손지원(skybook)
2012-06-05
밑빠진 독이 안되도록 하겠습니다.
1
군함승무원
2005-04-25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나아가지 않고 주소서! 주소서! 라고 달라는 부르짖음은 밑빠진 독에 물붙기 처럼 공허하다는 목사님의 말씀이 세벽에 저의 마음을 부끄럽고 초라하게.. 그리고 반성하게 만들었습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
2919
박 진석 목사님 사랑 합니다.
1
dubshp
200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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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건의 하나드립니다
1
아빠곰은 퉁퉁해
201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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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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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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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님들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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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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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께 건의 한가지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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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숙
200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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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포항 대 부흥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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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탐꾼
200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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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분주해서 말씀을 집중해서 읽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군요.
주님의 세미한 음성이 읽는 중에 임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