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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저도 작은자 님과 비슷합니다. (1)
희망
2005.04.14
존경하는 목사님께 (1)
아빠곰은 퉁퉁해
2010.12.30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기쁨입니다^^ (2)
김현정
2005.04.11
도움이 필요합니다 (1)
faithfulness
2011.07.17
가슴이 뜨겁습니다..! (1)
청년 정중현
2005.04.09
4월 특새의 은혜가 서울에서도 느껴집니다. (1)
이상만
2005.04.16
은혜가 출출 흐른데이..^^ (1)
기쁨이
2005.04.15
갈수록 좋은 만남.*^^* (1)
김설향
2005.04.12
목사님 왕 팬이 생겼습니다! (1)
난이짱
2009.10.31
기쁜소식 두가지 ^_^ (7)
작은자
2005.04.26
혼자만 알고있기에 너무 소중하여 글을 올립니다 (1)
faithfulness
2011.09.16
들렀습니다~ (2)
황순미
2005.04.25
삭개오의 심정으로... (1)
홍경애
2005.08.08
기적을 보게 하신 하나님 감사 합니다 (6)
최경석
2005.04.28
마라톤 기도 다함께 완주해요~ (7)
박자영
2011.05.03
구원외에는 공짜는 없다? (2)
momhanna
2005.04.19
믿음의 절개(?) (1)
북사랑
2011.05.23
눈물이 앞을 가려서... (3)
김효정
2005.04.19
주안에 즐거운 하루입니다. (1)
김성혜
2005.04.15
새벽기도회에 가야한다는 강박감 (4)
마이너리티
200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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