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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마법에 걸린 듯 아이들도 기다리고 있는 토요 새벽 기도~ (5)
안애경
2005.05.08
기도를 드리오니.. (2)
수진양
2010.09.13
성도여, 생각하라. (1)
김태호
2009.06.01
하나님이 우리교회를 사랑하십니다... (1)
윤춘근
2011.04.28
한영혼잉태-1 (3)
작은자
2005.05.08
목사님.. 눈이 내립니다. (1)
전재억
2011.02.14
감사로 벅찬 마음을 달래며--- (11)
담임목사
2005.05.29
사랑합니다 (3)
최선영
2005.05.17
목사님 감사합니다 (1)
조종봉
2005.05.03
즐거운 휴가되시길... (2)
여유
2008.07.06
잘 다녀왔습니다. (5)
박현주
2005.05.16
주님과 열애중입니다.!(은혜의 나눔) (5)
오카리나
2011.04.28
앞서 가는 자의 축복 (5)
홍석용
2011.04.28
어머님의 세례식과 가족찬양대회 (1)
손지원
2008.11.17
수근수근 쑥덕쑥덕............... (1)
행복한파랑새
2005.05.04
거룩한 뻔뻔스러움-1 (2)
이운영
2005.05.15
아이들의 눈높이가 되어주신 목사님! 정말 ~~ 짱 ~~이십니다. (3)
분홍공주
2005.05.07
안수기도 건의 (1)
고등부 교사
2005.05.01
성도님들의 저력을 한번 보여 줍시다... (13)
이일형
2005.05.18
여름성경학교...... (1)
최선영
200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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