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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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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그럽게 너그럽게
김인재
http://old.joych.org/xe/index.php?document_srl=89293
2005.05.29
21:06:43 (*.81.161.17)
8456
너그럽게 마음을 먹읍시다.
기적이 일어났는데 조금 참읍시다,
떡이 모자라야 정상이지요 저도 구경했어요
700명이 초청되기를 기도 했는데 그많은 성도님보기만 해도 은혜이지요.
그 많은 식구 대접이 어려웠지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떡어디서 하쎴어요......북부시장에 사러2곳에 가도 없던데.........
수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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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9
21:46:55 (*.157.225.75)
담임목사
저희들이 예상했던 것 보다 모든 것이 배는 더 되었던 것 같습니다.
북부교회 성도님들 대단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05.05.30
09:05:08 (*.97.48.193)
떡순이
저는 송편 2개 밖에 못 먹어서 수박이랑 샌드위치, 김밥 못 먹었는 걸 억수로 섭섭해 했는데.. 섭섭해할 게 아니군요. 감사해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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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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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그럽게 너그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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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재
2005-05-29
너그럽게 마음을 먹읍시다. 기적이 일어났는데 조금 참읍시다, 떡이 모자라야 정상이지요 저도 구경했어요 700명이 초청되기를 기도 했는데 그많은 성도님보기만 해도 은혜이지요. 그 많은 식구 대접이 어려웠지요 충분히 이해가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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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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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교회 성도님들 대단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