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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속에 핀 꽃이 되기보다는 들에 갈대가 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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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경 |
2005-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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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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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봉 |
2005-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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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다녀왔구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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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임 |
200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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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패'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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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승리 |
200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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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토의 접선장소와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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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
2005-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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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를 들고 반석을 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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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용수 |
2011-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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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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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영 |
2005-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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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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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
2005-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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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기도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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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교사 |
2005-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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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저녁 예배를 기다리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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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박명숙) |
2005-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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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평안을 가지셨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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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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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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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 |
2005-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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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동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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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영 |
2005-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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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영광 이곳에 가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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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림 |
2005-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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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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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영 |
200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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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혼잉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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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 |
2005-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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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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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우 |
200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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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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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
2005-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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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싸님!!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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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뿌니 |
200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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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님들의 저력을 한번 보여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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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형 |
200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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