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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믿음의 절개(?) (1)
북사랑
2011.05.23
중앙 콜택시 기사분의 질문 (1)
새벽 택시안에서
2005.07.13
주님께드리는 편지 (2)
여호수아
2011.05.09
★방언도 못받은 사람은 강단 위로......★ (18)
초원(박명숙)
2011.05.04
예배의 감동... (2)
좋은 만남
2005.04.25
비밀 스러운 밀담은 유선이 좋은데 왜? (1)
궁금이
2005.04.12
일당백일당천 곱하기 삼백=? (2)
전귀희
2012.04.20
어제 강의 잘 들었습니다. (1)
반정민
2013.05.24
비둘기처럼 순결하게 뱀처럼 슬기롭게 (1)
홍상복
2005.04.11
주님!! 지금은 안됌니다..... (5)
황순희
2011.05.25
주님과의 교제가운데 주시는 천국의 맛 (2)
Briana
2011.05.13
재롱의 은사 (1)
담임목사
2012.05.24
여기는 황금어장 (3)
이운영 집사
2005.04.27
부흥의 물결을 타고,2 (5)
마르지않는샘물♡쩡연
2011.05.25
바른 자세의 중요성
담임목사
2012.05.26
저는"한번불러보고싶어서요" 입니다. (1)
자유
2011.05.14
카리스 찬양단 이성룡 집사입니다 (1)
이성룡
2005.04.11
핵추진 !! 북부항공모함 !! (6)
항모승무원
2005.04.27
목사님 보고싶어요. (2)
황순희
2011.06.02
어느책에 있는 멘트인지... (1)
최어질
200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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