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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153
번호
제목
이름
3073 저는"한번불러보고싶어서요" 입니다. 1 자유 2011-05-14
3072 가~맣습니당.^^ 1 기쁨이 2005-04-13
3071 목사님 화이팅! 1 김영문 2005-04-13
3070 오랜만에...^^ 저에게 주신 마음을 나누고 싶어서요! 1 Briana 2011-06-03
3069 존경하는 목사님께 1 아빠곰은 퉁퉁해 2012-01-17
3068 해변으로 초대합니다 3 류후남 2005-04-25
3067 기적을 보게 하신 하나님 감사 합니다 6 최경석 2005-04-28
3066 울보로 만드시는 하나님--- 2 남정임 2005-04-11
3065 저희 가정에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 1 기쁨 나라 2011-05-13
3064 비둘기처럼 순결하게 뱀처럼 슬기롭게 1 홍상복 2005-04-11
3063 5살짜리 딸과의 대화 1 수야아빠 2005-04-10
3062 기쁨과 환희 그리고 염려의 기도를.. 2 문영선 2005-04-20
3061 목사님~~~ 1 김주억 2005-04-11
3060 하나님께서 목사님과 함께 하십니다. 1 북부성도 2005-04-13
3059 우리 목사님은 필리핀에서... 2 황순희 2011-06-11
3058 목사님!! 환영합니다. *^^* 1 박남주 2005-04-10
3057 기도합니다. 2 고등부교사 2005-04-14
3056 저는 보았읍니다... 1 임계자권사 2005-04-11
3055 눈물의기도 1 박묘순 2005-04-15
3054 내게 찾아온 부림절 2 이순조 권사 2005-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