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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방언도 못받은 사람은 강단 위로......★ (18)
초원(박명숙)
2011.05.04
너무감사합니다 (2)
예닮
2005.04.28
하영인 새벽기도 (1)
동안
2011.07.06
용기를냈어요 (2)
이정희
2005.04.29
cheer up (2)
김영문
2005.04.29
밴쿠버에서 감사의 소식을 전합니다. (5)
최화영
2005.04.28
하나님과 여러분 덕분에... (6)
전귀희
2011.05.17
눈물의기도 (1)
박묘순
2005.04.15
기도의자 (5)
따우세윤희
2011.06.03
성령님의 불타는 역사가 태평양을 건너서.... (1)
유덕현
2005.04.11
다른교회 교인이 건축헌금..... (7)
황순희
2011.05.03
할렐루야... 위대함의 역사가 시작된 줄 믿습니다. (1)
박승규 목사
2005.04.29
목사님! 영육간에 강건하기를 기도드립니다. (1)
박준걸
2011.04.28
2007년 포항 대부흥을 위하여!! (3)
작은자
2005.04.29
스릴을 즐기시는 하나님?--!!! (2)
승리
2005.04.29
눈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1)
최선영
2011.06.03
혼자만 알고있기에 너무 소중하여 글을 올립니다 (1)
faithfulness
2011.09.16
엄마, 가슴이 떨려요. (7)
김희정
2005.04.29
선물 (2)
심정희
2011.05.09
감사합니다. 목사님 (4)
김동화
200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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