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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다고 여겨질 때... (3)
qesther
2011.05.02
천국을 노래한 Ray Boltz에 "Thank you" (1)
소망의 힘
2012.12.12
건의 드립니다. (1)
권정희
2012.04.02
처음 제안. (4)
smile
2005.08.04
In Christ Jesus our Lord. (7)
김의열
2005.04.23
^^^ 그 말 한마디가 그렇게 어렵나요? ^^^ (6)
분홍공주
2005.05.12
목사님 심방 (4)
난이짱
2005.05.03
목사님!..저도 순종합니다.. (1)
손지원(skybook)
2011.05.03
Dear. 닫임 목사님 (1)
발리
2010.12.27
거룩한 뻔뻔스러움-1 (2)
이운영
2005.05.15
목사님1 왕 부담감 느끼세요 (2)
초코
2005.04.23
목사님의 설교를 더 자주 접하고 싶어서 부탁드립니다 (2)
어여쁜돌
2010.11.01
칭찬하기-보고 싶어하시던.... (8)
수야아빠
2005.05.16
목사님 춤 따라잡기 (3)
디딤돌
2005.05.07
아애머 거를, 유아러 보이 (3)
마이너리티
2005.04.23
예수는 나의 힘이요!!!!!!!! (6)
오카리나
2005.04.24
핵심 은사, 혹 수다(?) (1)
momhanna
2005.04.22
빈들에 마른 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3)
김효정
2005.04.24
제이슨 마 이땅의 사명... (1)
humility
2012.04.21
감사로 여는 토요일 아침... (2)
glory
200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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