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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그대의 눈물 (1)
이경미
2012.09.27
감사합니다 (2)
새벽기도의힘
2005.04.22
은혜의 강가로.. (1)
김은혜
2005.04.11
은혜의 자리를 사모하며 원정왔습니다. (6)
이태희
2011.05.06
밑빠진 독이 안되도록 하겠습니다. (1)
군함승무원
2005.04.25
은혜가 출출 흐른데이..^^ (1)
기쁨이
2005.04.15
김외숙 성도를 위하여 집중기도하시고 연락주세요. (1)
박진석 담임목사
2005.05.03
용기내어 걸어갑니다.. (1)
부끄러운 자..
2005.04.13
목사님 감사합니다. (2)
허준호
2005.04.12
사랑하는 박진석 목사님께 (1)
alex ahn
2005.05.07
새벽기도회에 가야한다는 강박감 (4)
마이너리티
2005.04.13
성탄 예배 이후에 감사의 마음을 주께 고백하며 (2)
담임목사
2009.12.25
안녕하십니까? (1)
이태영
2012.07.13
감사합니다 (1)
최선영
2005.04.17
일냈습니다. (11)
박현주
2005.05.05
신앙의 방향은 좋은 교회에서 끝이 납니다... (5)
노상푸른
2005.05.17
하나님이 예비하여 보내신 박 진석 목사님 (1)
shp
2005.04.17
목사님께 ~ (1)
이태영
2011.05.06
순종.. (4)
최우정
2011.05.03
살아계신 성령님 (4)
절대행복자2008
20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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