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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다고 여겨질 때... (3)
qesther
2011.05.02
서버 넉다운의 한몫... (11)
박현주
2005.05.02
긴급뉴스 북부 함장 마태 방문!!! (3)
쭈쭈빵빵
2005.05.06
물만난 물고기^^ (8)
박현주
2005.04.29
☎ 박. 진. 석. 목사님 3행시 ☎ (3)
임재호
2005.05.03
목사님! 이제 숨 쉬기 할께요 (1)
김대웅
2005.04.27
목사님 ^^ 백골부대를 아시나요?~ (1)
손지원(skybook)
2012.12.26
순종합니다 (2)
joyful22
2011.05.05
목사님의 새벽설교는 너무 좋습니다. (1)
진정모
2005.04.29
처음 제안. (4)
smile
2005.08.04
건의 드립니다. (1)
권정희
2012.04.02
핵심 은사, 혹 수다(?) (1)
momhanna
2005.04.22
천국을 노래한 Ray Boltz에 "Thank you" (1)
소망의 힘
2012.12.12
목사님1 왕 부담감 느끼세요 (2)
초코
2005.04.23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2)
전귀희
2011.05.01
감사로 여는 토요일 아침... (2)
glory
2005.04.23
In Christ Jesus our Lord. (7)
김의열
2005.04.23
아애머 거를, 유아러 보이 (3)
마이너리티
2005.04.23
내 마음 따우세를 향해 달리다 (1)
따우세윤희
2009.07.06
목사님!..저도 순종합니다.. (1)
손지원(skybook)
20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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