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진정 칭찬받으실분은 북부교회 성도님들 (6)
김경탁
2005.05.20
너무 늦은 건 아니죠??^^ (1)
꿈의 사람 요셉
2005.05.09
ㅜ,ㅜ~~~~ ^_^?! (1)
용이
2005.05.07
주님께 핏물까지 올라오는 목청으로 간구하시는 목사님! (2)
오카리나
2011.04.28
그날이 점점 다가오네요 (3)
남정임
2005.05.27
새벽기도하기를 원하는 분을 도웁시다. (8)
담임목사
2005.05.23
처음보다 나중이 더 좋은 만남.. (2)
김경옥
2005.05.20
감사합니다... (1)
둥이엄마
2011.04.23
이지선 자매 자랑........ (1)
비둘기
2005.05.20
잃어버린 양... 확실한 깨달음!!! (6)
정민집사
2005.05.22
목사님께... (1)
최선영
2010.09.13
그 분께서 하셨어요 (3)
성도^*^
2005.05.30
오늘 새벽 마귀와의 싸움에서 승리했습니다. (4)
오카리나
2005.05.18
기쁨과 슬픔도 나눌 수 있는 신앙 공동체가 되십시다. (7)
박진석 목사
2005.06.14
주의 영광 이곳에 가득해 (1)
이원흥
2005.05.27
권사 야유회를 다녀와서.. (5)
손혜숙
2005.05.23
배구 선수 목사님 (4)
김대웅
2005.05.21
귀에 거는 마이크......... (4)
비둘기
2005.05.26
담임목시님께 (1)
이용해
2011.02.13
목사님~ ~ (7)
손지원
2005.05.25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