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년부 한울에 출석하고 있는 지체입니다^^
오늘 아침 교회에 가려고 분주하게 준비하고 있는데,
라디오에서 목사님 목소리가 들리는거예요^^
처음엔 잘못들었나 싶었는데, 목사님이 맞으시더라구요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늘 또한 기쁨의 교회 개명 선포식이 있었지요
정말 오늘 하루 뜻깊었고 행복했습니다
항상 기쁨이 넘치는 교회 되었으면 좋겠구요
저희 청년들도 열심히 기도드리겠습니다^^
한주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