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지금도 비가와요...
제가 영아반을 처음 섬길때 접근조차 않하던 저에게 이제는 꼬박 인사를 합니다.
아이들이 너무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영유아반 으로 발전 되기 까지 우리 선생님들 무릎으로 기도하셨습니다.
목사님! 주안에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