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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주의말씀이내입술에꿀과같도다..
이동근
http://old.joych.org/xe/index.php?document_srl=87423
2005.04.12
10:15:47 (*.248.189.1)
13050
아직도 새벽에 감동이 전해오는것 같습니다
월성에서 숙소생활을 하고 있어서 자주갈수없을꺼 같지만 정말 자리를 떠나기 싫었습니다
잠깐의 감동이 아니라 가마에서 도자기가 구워지듯 진짜 하나님의 멋진 명작이 되고싶습니다
써놓고 감당안되지만 일딴 씁니다...믿습니다
목사님 화이팅!
북부교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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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2
15:59:52 (*.157.225.75)
박진석
동근 성도님
월성이 어딘지 아직 모르지만
먼곳인가 보군요, 그곳에서도 새벽을 깨우세요. 기도하기 힘들면 운동이라도 하세요.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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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이 어딘지 아직 모르지만
먼곳인가 보군요, 그곳에서도 새벽을 깨우세요. 기도하기 힘들면 운동이라도 하세요.
토요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