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리집 대문에 교회명패를 부착하였습니다
얼마나 가슴이 뿌듯하고 기뻤던지요...
평소에 대문에 교회명패 붙여 있는 집을 보면
전 참으로 부러웠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선 제게도 그런 기쁨을 허락해주셨습니다
우리집이 저는 기도의 처소가 되길 원합니다
그렇게 되겠지요?
오늘도 주님 주시는 은혜가 늘 목사님 가운데 넘쳐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