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더운날씨에 북부항공 모함의 양때들을
신선한 꼴을 먹이시느라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신사도 집회를 통하여 많은 분들이 은혜충만 받으시고
저마다 신선한 꼴로 은혜의 마음들을 채웠을거라고 봅니다
목사님 여름 휴가를 ~??
이제 입추도 지나고 가을의 문턱으로 들어섰는데
후반기 사역위에도 늘 주님의 능력의 역사가 이루워지길 기도 합니다...
목사님 가정위에도 주님의 크신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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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17:46:03 (*.186.52.29)
난이짱
목사님 밖에 못나가셔서 코스모스가 피여 있는지도
모르시죠 이미지 찾아서 오느라 목사님 가을의
문턱 보여드리려 저 잠깐 고생 했습니다
잠시 아이 산책이라도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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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3 09:10:22 (*.157.225.75)
담임목사
하하하
조금 서두르셨군요,
이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나면 결실의 가을이 다가오겠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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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4 13:20:32 (*.206.79.72)
엘림
근데 목사님 여름인데도 시골 학교길에서 봤는데 코스모스가 한들 한들 피어가고 있던걸요...
아마 코스모스는 가을을 우리보다 더 많이 기다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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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4 15:57:50 (*.186.52.29)
난이짱
좋은 계곡만봐도 예쁜꽃길을 봐도
목사님들 생각하는 엘림님 그 예쁜맘씨
주님께서도 이뽀라 하실겁니다^^
즐거은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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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6 16:43:00 (*.103.213.141)
비둘기
정말 가을이 많.........이 기다려집니다
상옥님 꽃을 좋아하면..
나이 들었다는 증거라던데..
그럴나이도 되었지요 ㅎㅎㅎ ***
정말 좋은음악 예쁜꽃 감상할려면
상옥님만 찾으면 된다카이....ㅋㅋㅋ^*^~~
우리 목사님 좋아하시겠습니다......
고마운 난이짱님 가정에 하나님의 사랑이
넘쳐서 주위에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원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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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6 21:04:43 (*.186.52.29)
난이짱
어떤이가 우릴보고 오후 4시라고 하던데..
석양을 향해서 달려가며 예쁜꽃을 사랑하게 됐습니다...
고은색깔이 눈에 들어오구요^^
계절 변화에 민감 해지고 어느세 여기까지 달려오고
말았네요....
비들기님 항상 베일속에서 평화의 메시지만~??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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