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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목사님..그리고 성도님들....밴쿠버 의찬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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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
2005-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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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아릴수없는 받은복을 세어보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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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행복자(정은혜) |
2011-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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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교회 국수가 먹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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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만재 |
2005-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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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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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람 |
2005-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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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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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nuel |
2005-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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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새벽기도는 북부항공모함의 평신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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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종 |
200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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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기쁨이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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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순 |
2005-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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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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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미 |
2005-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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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서 온 편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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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충진 |
2011-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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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난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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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
200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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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찾아온 부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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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조 권사 |
2005-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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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진석 목사님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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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bshp |
2005-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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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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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예수 |
2005-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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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역사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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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박명숙) |
2011-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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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짜리 딸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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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야아빠 |
2005-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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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말 한마디가 그렇게 어렵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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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공주 |
200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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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에 즐거운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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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혜 |
2005-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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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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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영 |
2005-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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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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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맘(김덕화) |
200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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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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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희 |
2005-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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