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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153
정말 신기한 사람을 변화시킨 목삿님 (2)
신기한아이
2005.06.05
주일은 쉽니다, (5)
김인재
2005.07.29
나의 고백 (4)
최선영
2005.06.29
구치소에서 만난 예수님 (3)
최선영
2005.06.15
제 기도를 엿 들으셨어요??? (2)
샬롬
2005.06.06
목사님! 잘하고 있겠습니다! (2)
질그릇
2005.06.10
목사님 (8)
난이짱
2005.06.23
이지선 지매 오던날 (1)
이운영
2005.05.29
박목사님, 화이팅! (10)
홍상복
2005.06.15
포항에서 기다립니다 (3)
성도
2005.06.15
어깨가 무거워지며.. (3)
박선주
2005.06.06
내일 새벽이 기다려집니다 (1)
tiffha
2011.04.22
존경하는 목사님께 (1)
아빠곰은 퉁퉁해
2011.02.10
영아부 아이들. 이뻐요..... (4)
csy221
2005.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