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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속에 핀 꽃이 되기보다는 들에 갈대가 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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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경 |
2005-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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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새벽재단에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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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마을 |
200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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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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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지기 |
2011-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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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달라진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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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사랑 |
2005-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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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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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수 |
2005-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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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으로 부터 자유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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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신혜 |
2011-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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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있는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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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모 |
200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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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성탄과 새해에 더욱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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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보배 |
201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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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자가 목사님께 힘을 드리고 싶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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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
2011-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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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욕되지 않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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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경 |
2005-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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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춤 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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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
200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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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나님의끼쁨(1)말씀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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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
2005-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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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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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야아빠 |
200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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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의 물결을 타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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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않는샘물♡쩡연 |
2011-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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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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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
2005-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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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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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
200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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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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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힘 |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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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에서 황소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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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 |
200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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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이끄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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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영 |
2011-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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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서 온 편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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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충진 |
2012-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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