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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눈높이가 되어주신 목사님! 정말 ~~ 짱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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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공주 |
200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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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께서 지선자매가 많이 지쳐 보인다더라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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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
200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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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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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ful22 |
2011-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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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이끄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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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영 |
2011-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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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이제 숨 쉬기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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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웅 |
2005-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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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얼짱! 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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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
200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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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하고 싶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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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닮 |
200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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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긴급기도제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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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
2005-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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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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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모 |
2005-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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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패'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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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승리 |
200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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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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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 |
2011-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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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 백골부대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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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원(skybook) |
2012-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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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새벽재단에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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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마을 |
200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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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다고 여겨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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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sther |
2011-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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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다녀왔구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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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임 |
200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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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새벽설교는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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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모 |
200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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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우를 위한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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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수 |
2005-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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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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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귀희 |
2011-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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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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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 |
2005-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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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서 온 편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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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충진 |
2013-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