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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아애머 거를, 유아러 보이 (3)
마이너리티
2005.04.23
목사님!..저도 순종합니다.. (1)
손지원(skybook)
2011.05.03
3일째.... (6)
이재희
2005.05.21
내일 새벽을 준비해 주십시오 (1)
정탐꾼
2005.04.22
'완패'의 감사 (2)
끝내 승리
2005.05.15
제이슨 마 이땅의 사명... (1)
humility
2012.04.21
핵심 은사, 혹 수다(?) (1)
momhanna
2005.04.22
건의 해도 될까요? (3)
수야아빠
2005.05.07
품위있는 목사님 (4)
예모
2005.05.07
왠지 구원을 받을수있을것만 같습니다. (3)
김효정
2005.04.18
목사님께서 지선자매가 많이 지쳐 보인다더라 했더니 (4)
초원
2005.05.15
빈들에 마른 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3)
김효정
2005.04.24
육체의한계~~성령의임재로 이기자!! (3)
작은자
2005.04.25
어쩌죠? (1)
포항예수
2005.04.19
온전하신 순종-소명... (6)
절대행복자2008
2011.05.03
축복합니다... (1)
connie
2005.04.13
예수는 나의 힘이요!!!!!!!! (6)
오카리나
2005.04.24
마법에 걸린 듯 아이들도 기다리고 있는 토요 새벽 기도~ (5)
안애경
2005.05.08
~~~아지매 부대들! 우리 열심을 다해 보입시더~~~ (4)
분홍공주
2005.04.23
차안에서 황소잡았어요~~ (3)
작은자
200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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