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
새해 인사드립니다.
오랜만에 들어와서 예배드림에 참석하니 역시 활기찬
기쁨의 교회의 모습이 참 좋습니다.
특히 목사님들의 합창이 신선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주님 기뻐 받으신 줄 믿습니다.

그동안 기쁨의 교회에서 누렸던 모든 행복한 은혜는
평생을 두고 잊지않고 고이 간직 할 겁니다.
성령충만한 교역자님들과 동역자들 그리고 함께 기도하고
삶을 나누었던 모든분들이 얼마나 감사한 일이었는지 모릅니다.

새벽을 깨우고 달려갔던 하 영 인
맥을 뚫는 성경공부, 제자반, 사역반 등
그리고보니 받기만 했네요.
항상 그자리에 있을것만 같던 삶이 변화를 통하여
다시 한번 주님의 역사하심을 봅니다.
늘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넘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