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선영이 입니다.
날씨가 제법 춥네요...저도 걸려서 고생하고 있어요..
목사님....
오늘도 새로운 하루가 시작됩니다.
오늘 하루 주안에서 감사함으로 하시길 간절히 기도해 드릴께요...
늘 웃으시는 목사님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주안에서 목사님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