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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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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난이짱
http://old.joych.org/xe/index.php?document_srl=93246
2007.05.07
19:20:40 (*.204.232.30)
1351
지금,
당신은 마음속에 어떤 것을 품고 있나요?
아름답게 노래하는 새들이 깃들만한
푸른 가지를 무성하게 품고 있는지...
우리의 마음 문을 여는 손잡이는
안쪽에 있어서
누구도 우리 마음을 함부로 열 수 없답니다.
내가 열지 않는 한...
밝은 곳을 향하여,
아름다운 곳을 향하여,
진리를 향하여...내 마음 열 수 있기를...
함부로 고집하여,
내 마음의 손잡이가 녹슬지 않기를..
내 마음도 내 마음대로 잘 안 되지만,
그러나 아시죠?
내 마음 문의 손잡이가 안쪽에 있다는 것!
당신이 열지 않으면
그 어떤 아름다운 것도 품을 수 없잖아요.
당신 속의 푸른 가지에서
날마다 아름다운 새소리가 들리는
행복한 영혼이시길 소망합니다.
-박선희 시인의 <아름다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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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7
19:24:12 (*.204.232.30)
난이짱
목사님 푸르른 오월입니다
바쁘게 상반기를 달려오신 목사님
어버이 달 감사의 맘을 전 합니다
목사님이 계셔서 늘 든든하고
감사하며 북부교회가 기쁨의 교회로
갈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오월! 목사님 가정에도 주님의 축복이
넘쳐나시길 기도합니다^^*
2007.05.09
14:14:50 (*.157.225.75)
담임목사
격려와 좋은 그림과 글
늘 감사합니다.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933
1139번에 쉿이라는 아이디로 질문하신 성도님께
1
담임목사
2006-03-02
1932
목사님 ! 많이많이 축하해 주세요...
1
최선영
2006-02-20
1931
놀라워요
1
정숙자
2006-02-07
1930
여기가 담임 목사님 방이 맞나요?
5
초원(박명숙)
2006-03-01
1929
권사발표 어디로 들어갈까요?
1
박춘화
2006-03-18
1928
목사님께....
1
최선영
2008-01-14
1927
선영이 입니다
1
최선영
2007-07-26
1926
교사의 사명
1
최선영
2006-01-17
1925
목사님께
1
최선영
2007-12-20
1924
잘 다녀오셨는지요
1
최선영
2007-05-24
1923
선영이가
1
최선영
2007-10-04
1922
주님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떠나 살수 없어요...
1
최선영
2006-01-31
1921
(담임목사님 휴가잘다녀오신지모르겠어요?)
1
정동식
2007-07-07
1920
우리는 하나!!!
2
소망이
2006-02-21
1919
박은조 목사님 네번째 기도서신
1
중보기도
2007-08-19
1918
목사님, 이번 주에 인사드리러 갈께요
1
김부열
2006-10-26
1917
목사님께
2
최선영
2006-01-24
1916
사랑
1
최선영
2006-01-22
1915
봄비...
1
최선영
2006-03-16
1914
목사님 밴쿠버에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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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200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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