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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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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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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님께
김봉춘
http://old.joych.org/xe/index.php?document_srl=94613
2009.12.02
22:24:58 (*.199.227.249)
6836
시내산에서 하나님과 만난 모세의 얼굴 피부에 광채가 난것을 느끼게 하듯
11월 29일 주일설교시에 목사님 얼굴에서 빛이나신 얼굴을 볼수있어서 너무 감격했습니다.
은사자를 통하여 들은, 하나님께서 "내가 기뻐하는 종이다."라고 하심을 또 느낍니다.
목사님 덕에 저는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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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4
16:08:27 (*.150.18.221)
담임목사
격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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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이가...기도해 주세요
1
최선영
200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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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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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기대하고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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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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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준전도사
200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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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영
200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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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동백
200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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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덮힐뻔 했는데 감사합니다 목사님~~
9
초원(박명숙)
200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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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자를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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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200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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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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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현
200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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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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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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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빚진 자매
200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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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교 / 세례예식의 감격을 나누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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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석 목사
200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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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찬양 선교팀 입니다!
2
중국 3차 선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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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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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임
200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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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