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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지기 아이들
최선영
http://old.joych.org/xe/index.php?document_srl=93956
2008.02.11
17:26:47 (*.94.57.158)
1502
주일아침이면 늘 분주합니다
그리고 설레임이 밀려옵니다 우리 이쁘고도 또 이쁜 유아부 아이들과 함께
예배를 드릴수 있어서 이지요...
어젠 아이중에 한명이 제게 와서
"썬쌩님 제 동생이 귀가 아파서 울어요" 라고 하더군요
저는 순간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그 아이가 저를 신뢰하고 있다는 것이 저를 너무나 기쁘게 하였습니다
예배도 얼마나 이쁘게 드리는 지 너무나 이쁩니다
교사로서 보람을 느낍니다
아이들과 함께할수 있어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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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2
21:42:42 (*.157.225.121)
담임목사
아이들을 사랑하는 선영이의 마음이 느끼진다.
열심으로 아이들을 사랑하며 섬기는 일이 선영이에게 치유와 강건함을 주기를 바란다. 축복을---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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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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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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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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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지론자
2005-09-10
2203
주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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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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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200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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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영
2008-03-1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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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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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영
2005-09-13
2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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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9
2197
선영이 입니다
1
최선영
2009-05-16
2196
즐거운 추석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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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짱
200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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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애
200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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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이 넘치는 아름다운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을 감동케 하신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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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영
200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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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으로 아이들을 사랑하며 섬기는 일이 선영이에게 치유와 강건함을 주기를 바란다. 축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