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겸따 목사님!
바울가족 5순(오순도순의 ) 조관호 집사입니다.
목사님의 관심에 힘 입어
이번 주 저희 순에서는
토요일 헌혈의 집에서 작은 나눔을 실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싱싱한 血을 나누기 위해 일주일동안 잘~  먹기로,
영과 육의 양식을 풍성히 먹기로 했습니다.
올 해 부활절은 길이 기억될 기쁨이 될 듯 합니다.
순의 작은 일에도 배려해 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