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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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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짱 |
2005-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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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목사님 여기는 전라도 군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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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하 |
2008-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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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잘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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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그릇 |
2005-06-10 |
690 |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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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
2011-04-21 |
689 |
목사님!..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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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원(skybook) |
201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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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가 무거워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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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주 |
2005-06-06 |
687 |
이지선 지매 오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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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영 |
2005-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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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에서 만난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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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영 |
200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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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서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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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
2005-06-15 |
684 |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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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 |
2005-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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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을 회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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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
2005-06-07 |
682 |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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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영 |
2005-06-02 |
681 |
목사님 소식 배달이 너무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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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자매 |
2005-05-31 |
680 |
목사님께서 행복하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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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그릇 |
2005-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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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기한 사람을 변화시킨 목삿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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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아이 |
200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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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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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영 |
2005-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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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목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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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곰은 퉁퉁해 |
2011-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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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주일 10시 20분 본당에서 새가족 교육을 하겠습니다. 협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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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석 목사 |
2005-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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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부 아이들.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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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y221 |
2005-06-01 |
674 |
오셨는지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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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과의인연 |
2005-06-23 |